2008년 8월 17일. 8월의 3째주 일요일
우리 선희와 함께하는 즐거운 일요일이다.
물론, 홍석이도 함께 만났다.
우리는 이날.. 눈에는눈, 이에는이 라는 영화를 보았다.
한석규의 신들린 듯한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선희는 한석규를 겁냈었다..ㅋㅋ
어찌되었든..
석사 1년차.. 이제 1년 반 남았다!!
아직까지 뭔가를 이루지 못했는데..
이제 슬금슬금 준비해보자~
우리 선희를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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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1.] 경성대에서 서면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모두 좌회전모드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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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2.] 경성대에서 서면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우리 선희는 역시 이쁜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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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3.] 경성대에서 서면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정말 귀엽다.. 우리선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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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4.] 경성대에서 서면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위의 좌회전 모드를 정위치로 바꿨다..ㅎ
이래보니 역시.. 내가 봐도 선남선녀다..ㅎ
우리 오래도록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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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5.] 경성대에서 서면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선희가 나 안 웃었다고 휴대폰에 있는 포토스튜디오를 이용해서
화남모드로 바꿔버린 모습..
눈이 찌그러져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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