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궐선거를 하고 조금 늦게 들어갔음에도 심박수 최고치를 찍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배영 위주로 하다보니 이리된 거 같다.

배영을 할 때마다 중간에 뒤로 빠질까 늘 고민하는 것 같다.

2년이나 되었는데 배영은 극복이 안된다.. 언제쯤 배영이 편안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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